흑집사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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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2기 다시보기
카테고리: 최신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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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흑집사 2기
흑집사2기 감상1
7월 신작애니 흑집사 2기! 본 사람은 알겠지만... 다들 세바스찬에게 낚였다! 낚였지만 기분 좋은 낚임!! 누가 니코동에 무료로 올려둔 것이 있어서 봤는데, 재밌는 코멘트가 많아서 혼자 볼 때보다 훨씬 재밌었다. 아무튼 흑집사 2기는 완전 개그 애니로 변해서 돌아왔다. 흑집사 2기 1화 한정(...)...흑집사 2기 3화[후기]
§ = 흑집사 2기 3화 = § 이번에도 아로이스가 안나와서 아쉬워요. 이번에는 짧게 쓸게요. 내용은 다들 아실테니깐여<못보신 분들 죄송.. 3화 있습니다.;ㅅ; 이번화에서 1기와 2기의 연관성이 랄까, 관련이 있는 부분이 나왔죠. 그렐상도 나왔구요.하지만...흑집사 2기오프닝-[SHIVER]
하여튼 흑집사 2기오프닝이구요 ㅎ 즐감하세요^^ たとえ…終わる事の無い悲しみがあなた奪っても 타토에오와루코토노나이카나시미가아나타우밧테모 설령 끝나는 일은 없어 슬픔이 당신을 빼앗더라도 離れてゆく心など此処には無いと言って 하나레테유쿠코코로나도코코니와나이토잇테 떨어져...흑집사 2기 OST (OP : Shiver / ED : Bird )
< 흑집사 2기 OST > 2기가 시작한지 아직 얼마되지 않았지만, 1기의 상당한 호평에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1기에서는 주인공... 떨거지 들과는 달리 뭔가 나중에 비중이 있는 케릭일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리 이렇게 떠들어대봐야 보는게 장땡이다. 1. OP : Shiver 2. ED : Bird <흑집사 2기 OP>[Full ver.]흑집사 2기 ED - Lacrimosa
黒執事 2nd ED (흑집사 2기 엔딩 풀버젼) Lacrimosa Kalafina 暗闇の中で睦み合う 쿠라야미노 나카데 무츠미아우 어둠 속에서 함께하는 絶望と未来を 제츠보오토 미라이오 절망과 미래를 哀しみを暴く月灯り 카나시미오 아바쿠 츠키아카리 슬픔에 날뛰는 달빛이 冷たく照らしてた 츠메타쿠...흑집사 2기 OVA4 후기
#흑집사 #흑집사후기 #흑집사2기 #흑집사2기후기 #흑집사2기ova #라프텔 #라프텔구독후기 안녕하십니까♀️ 애매한 시간에 잠들어서 별안간 새벽에 흑집사 본 나나밍부인 인사드립니다 주말엔 뽈뽈뽈 돌아다니느라 평일에 주로 라프텔을 보는데요. 오늘은 좀 일찍 잠들어서 눈 뜨고나니 잠이...흑집사2기의 뒷무대을 알고 싶다면..
충격...충격...정말 충격 그자체...하아 흑집사2기를 알고 계신가요?; 트란쉬와 팬텀하이브가 싸우는.. 암튼 재밌게는 봤던 그...애니.. 흑집사 OVA인 Making of Kuroshitsuji II 를 보고.... 끄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뒷무대입니다. 내가 이걸 보고 이건 보지 말아야 했던 판도라의...흑집사 2기 완결 리뷰:D
흑집사 2기 11화를 보고서 다음회가 최종화라는걸 알았을 때에는 몹시 복잡미묘한 심정이었다. 2달동안 정말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보기도 했고... 달이었습니다, 흑집사 2기. 라디오 5화 나왔음? 게스트 오노D 안옴?ㅜㅜ블랙사이드라도 하든가.. 근데 정말 이 결말...흑집사] 2기 엔딩곡~Lacrimosa~
흑집사 2기 엔딩곡 ~Lacrimosa~ Song By. Kalafina 暗闇の中で睦み合う 쿠라야미노 나카데 무츠미아우 암흑 속에서 함께 하는 絶望と未来を 제츠보오토 미라이오 절망과 미래를 哀しみを暴く月灯り 카나시미오 아바쿠 츠키아카리 슬픔에 날뛰는 달빛이 冷たく照らしてた 츠메타쿠 테라시테타...[애니 리뷰] 흑집사 Ⅱ (흑집사 2기)
알로이스 죽는 장면이 최고로 통괘했는데 개같이 부활해 끄고 싶은 마음 꾹 참고 봤습니다. 취향을 떠나 캐릭터, 스토리, 연출 무엇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없습니다. 흑집사 2기에서 가장 재밌는 장면이 뜬금 없어 웃겼던 4화 이 장면이니 말 다했죠.리뷰. 흑집사 2기 8화
……………………………………………………………………………………………………………………… ……………………………………………………………………………………………………………………… 흑집사 2기 8화...흑집사 2기 제작 결정
06.15 흑집사 2기 제작 결정>> 아, 밤새도록 입이 근질거리고 손이 움찔거려 혼났네요. 어제 새벽 이웃인 모얼님께 갔다가 들은 소식인데, 3시부터 블로그 점검하는 통에 이제야 소식 올립니다.ㅎㅎ 그럼 그렇지, 세상은 날 버리지 않았어요. 인생은 가끔 이렇게 라비앙로즈인거예요. 우하하핫...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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