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흙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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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흙을 먹다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마츠 다카코가 찾아간 깊은 산속 풍경은?일본판 ‘나는 자연인이다’!직접 농사를 짓고 제철 채소로 음식을 해 먹으며한적한 산속에서 살아가는 자연인 츠토무(사와다 켄지).출판사 편집자 마치코(마츠 다카코)는 그런 그의 삶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마치코의 설득으로, 자연의 흐름과 함께하는 자신의 생활을 써 보기로 하는 츠토무.그러나 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한 밥상을 자랑하면서도13년 전 타계한 아내의 유골은 언제까지나 매장하지 못하고 있는 그다.점차 죽음에 다가가는 나이. 그는 자주 지난 날을 떠올리고자신을 둘러싼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PAIRING-C1 <열두 달, 흙을 먹다>
‘먹는 것들은 흙에서 난 이상 마음 깊숙이서 시간의 흐름을 거쳐 땅과의 유대가 미각에 감겨온다.’ 정원가들이 손끝으로 흙을 느낀다면 <열두 달, 흙을 먹다>는 미각으로 흙, 자연을 느낀다. 주인공 할아버지 츠토무는 산골에서 홀로 살아가며 직접 기르거나 자연에서 찾은 제철 재료로 밥을...열두 달, 흙을 먹다
어려서 먹는 입을 줄이고자 부모로부터 교토의 사찰로 보내진 아이가 동자승의 과정을 거쳐 작가가 되어 시골에 홀로 살고 있다. 스승인 주지 스님에게 사찰 음식과 자연이 주는 이야기를 배운 그에게 자연은 일 년 내내 스승이고 창고이고 사는 이유와 같다. 난 일본 영화나 말투를 좋아하지 않았다....잔잔한 영화 추천_열두달,흙을 먹다.
토란과 죽순요리는 따라 해보고 싶었다. 단순히 자연과 요리만이 아니라 일본의 장례식 풍속과 사랑과 정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담담하게 녹인 영화라는 생각이다. 잔잔한 일본영화 좋아한다면 일본음식 좋아한다면 이 영화 강추다. #잔잔한일본영화 #열두달흙을먹다 #음식영화 #일본음식영화490日 열두 달, 흙을 먹다
생활한다는 것은 몸을 쓰는 것이며 몸을 쓰면 배도 고파진다. 배가 고프면 밥도 맛있다. 열두 달, 흙을 먹다 감독 나카에 유지 출연 사와다 켄지, 마츠 다카코 개봉 미개봉 #열두달흙을먹다 #사와다켄지 #마츠다카코 #선 #zen #선불교 #음식 #계절 #생 #사 #생과사 #삶과죽음 #일상 #지금이순간[열두 달, 흙을 먹다 - 서울 국제음식 영화제 도시락 후기]
다음에도 또 참여 보려고요~ 저의 짧은 리뷰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 #열두달흙을먹다 #서울국제음식영화제 #KT&G상상마당 #음식영화 #일본음식영화 #비건음식 #자연음식 #일본자연음식 #비건도시락 #서울국제음식영화제맛있는토크 #맛있는토크 #영화도시락리뷰 #새로운경험 #강추[영화제] 서울국제음식영화제 : 푸드판타지아, 먹보관(열두 달, 흙을먹다)
제공되는 <열두달, 흙을 먹다>로 예매했다 오전보다 조금 더 채워진 배너들과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굿즈 판매샵 티켓확인하고 입장하기 전에 도시락부터 하나씩 나눠준다 블랙보리, 젓가락, 휴지도 함께 제공 영화보면서 먹을 준비 완료-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도시락부터 인증샷 남겨주기...열두 달, 흙을 먹다 (2022)
열두 달, 흙을 먹다 감독 나카에 유지 출연 사와다 켄지, 마츠 다카코 개봉 미개봉 한때 동자승이었던 안빈낙도의 삶을 지양하는 아저씨와 할아버지의 중간쯤인 주인공 분이 열두 달 농사를 짓고 산나물과 열매를 채취하여 소박한 밥상을 차리고 먹고 기도하고 흙과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웨이브 영화] 열두 달, 흙을 먹다
열두 달, 흙을 먹다 감독 나카에 유지 출연 사와다 켄지, 마츠 다카코 개봉 미개봉 열두 달, 흙을 먹다 일본 영화이며, 여기에 나오는 여배우가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일본 영화 '고백'에서 나왔던 주연 배우여서 더 관심 갖고 보게 되었던 영화다. (사실... 이 영화에서 비중은 그리 크진 않지만 ^^;;)...음식과, 남은 인생에 대한 좋은 영화 <열두 달, 흙을 먹다>
#열두달흙을먹다 #사와다켄지 #일본사찰요리 제목 때문에 열두 달 동안 음식을 잘 해 먹는 내용인 줄, 그러니까 음식 관련 영화인 줄 알았다. 적어도 카렐 차페크의 <원예가의 열두 달>처럼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 속에 사는 이의 느낌을 담은 그런 영화인 줄 알았다. 극중 주인공도 차페크처럼...23 - 4 열두 달, 흙을 먹다.
그것이 사실은 좀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잘못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면 되돌릴 수 있으면 좋은데 삶에 있어 되돌리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자네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열두 달, 흙을 먹다 감독 나카에 유지 출연 사와다 켄지, 마츠 다카코 개봉 미개봉열두 달 흙을 먹다 - 살아 간다는 것과 산다는 것의 차이?
열두 달 흙을 먹다 - 일본 영화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재미 없는 영화입니다 배우의 연기도 좀 어설프고 - 숙달된 농부의 자세도 안나오고 감정표현도 그리 섬세하지 않아요 알아보니 주인공 츠토무로 나온 배우님 원래는 알아주는 가수 이시라는데 저는 잘 모릅니다 내용도 좀 매끄럽지는 않습니다...열 두달, 흙을 먹다.
가끔씩 일본 잔잔 영화가 땡길 때가 있으니, 일단 찜. <4월 이야기>의 마츠 다카코. 나이든 모습도 궁금하구. .......... 개봉 2023.10.16. 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드라마 국가 일본 러닝타임 111분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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